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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 여기사는 더이상 검을 들지않았다 完외전! 完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1. 7. 10. 17:10
    I dont hold a sword here any more. 完!
    파일명용량
    여기사는 더이상 검을 들지않았다 完외전! 完.zip86.9M

    The man here no longer lifted his sword.



    제국의 태양인 황제를 지키는 기사이자 제국의 수호자이라 불리는 황제의 검.] 

     

    엘라시온력 1441년―  

     

    제국의 수호자인 황제의 검, 

     

     ‘루디아 센 트린’이 반역을 했다.“

     

    전하,  

     

    마지막으로 한마디 올려도 되겠습니까. 

     

    앞으로는, 

     

     함부로 검의 맹세를 하지 마십시오. 

     

    ”따듯한 빛이 있기에 어둠이 있고,  

     

    겨울이 있기에 봄이 오듯. 

     

    오로지 황제인 그를 지키기 위해 얼어붙은 심장을 붙들고 살아온 그녀의 운명은 

     

    새하얀 빛에 숨은  군가의 계략에 의해 한순간에 처형대의 이슬로 사라진다.

     

    또 한편 제국에는 라인하르트 공작가의 장녀 엘페란다가 사고로 목숨을 잃는 건이 일어났고, 

     

    기적인 듯 아닌 듯 루디아는 엘페란다의 기억을 가진 채그녀의 몸에 영혼이 깃들어 다시 태어나게 된다. 

     

    루디아의 삶이 겨울이었다면 다시 태어난 엘페란다의 삶은 봄과도 같았다. 

     

    새로운 육체에 깃들어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그녀에게, 

     

    또다시 새하얀 빛 속에 숨은 성녀 

     

      지아의 계략이 그녀를 향해 오는데……!   



    가이번
    오~룰루랄라! 감사합니다!
    자상한동생
    문제가 생겨 올리지 못했습니다. 다시 올릴테지만 무협,판타지는 조심히 올려야 할거 같습니다.차근,차근 조금씩 다시 올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훈남의생활
    감사합니다~!
    말뚝이2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arrsie101
    감사합니다~!
    mkfka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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